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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2.02.21) 경남 '지역SW품질역량강화 사업 평가'서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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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작성일22-02-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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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동남권 SW품질역량센터 공인시험기관 역할 등 우수
국비 2억1000만 원 획득…11년간 2000건 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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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에서 진행 중인 SW품질 컨설팅 현장.(사진=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1년 지역SW품질역량강화 사업'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 성과급으로 국비 2억1000만 원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도는 부산시와 함께 '동남권 SW품질역량센터(경남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를 구성해, 지난 2011년부터 ▲지역기업의 SW제품·서비스 컨설팅 및 테스트 등 SW품질 고도화 ▲SW품질관리 전문가 양성 등 SW품질관리 전문인력 확대 ▲KOLAS, GS 등 SW품질 공인시험인증기관 역할 등 내용으로 '지역SW품질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여기서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한국인정기구)는 해당 기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 시스템과 기술력을 평가해 특정분야에 대한 시험능력이 있다는 것을 공식으로 승인하는 제도를 말한다.

또, GS(Good Software)는 제품이 사용될 실제 운영환경의 테스트시스템을 갖춰 제품(소프트웨어, 사용자 매뉴얼, 제품설명서)의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동남권 SW품질역량센터는 2020년 KOLAS 인증기관 지정에 연이어 2021년 GS 인증기관으로도 선정돼 국제표준의 시험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인시험성적서 발급기관으로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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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품질역량강화 사업 운영체계.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2021년에는 기업이 개발한 SW제품·서비스의 품질 테스트 및 컨설팅 226건, SW전문성 확보를 위한 SW품질기술교육 125명을 무료로 지원했다.

아울러, GS 인증 취득 10건 및 KOLAS 취득 23건에 드는 비용 30%를 지원해 지역 SW 기업들이 생산하는 SW제품·서비스 품질 제고와 기업들의 6억8000만 원 상당 예산 절감에도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리고 이번에 성과급으로 받은 국비는 지역 기업들의 SW품질 제고에 활용하기 위해 SW품질 테스트 및 컨설팅, KOLAS·GS 시험성적서 지원기업 수 확대, 동남권 품질역량센터의 테스트 도구 유지·보수, 확장된 테스트 환경 조성을 위한 서버 구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경남도 류해석 산업혁신과장은 "SW품질역량강화 사업은 중소 IT 및 SW 기업들을 지원해 경남의 소프트웨어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미래 중추 기업이 될 수 있는 기업들의 역량 강화에 힘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열정이 있는 도내 IT 및 SW 기업이면 누구에게라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